| 제 목 |
향유의 일기~1 |
작 성 일 |
2014-03-12 20:16:06 |
| 작 성 자 |
향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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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회 |
1,874 |
포 인 트 |
2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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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욧~~
향유에요ㅎㅎㅎㅎ
요새 홈페이지에 많이 못들어왔네요 ㅎㅎ
암튼 제가 이제부터 일기를 써볼려구요
물론 하루에 한번씩은 못쓰겠지만...ㅋㅋ
나는 요새 수요일마다 상주시내에 나가서 홈스쿨링 친구들하고 모여서 공부를 한다
물론 공부반 노는거반이지만;;;
암튼 오늘도 나갔는데(오늘이 두번째모임)도시락도 싸가야 돼서
오늘아침 7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아침먹고 준비하고 나갔다
그리고 공부방에 도착했는데(모동에서 나랑 어떤언니랑 어떤 남자애가 있어서 같이 나간다)
으아~~~~춥다....발이시려워!꽁! 그래서 보일러를 틀었는데 바로 따뜻해지네..ㅋㅋ
짱인데??~~
그러다가 다른애들(낙동에 어떤오빠랑 어떤 여자에)이와서 시작했다
역쉬~~수다 반 공부 반ㅋㅋ
공부를 하다가 도시락 싸온걸 나눠 먹고!!!오예~~(김밥,유부초밥,나는 주먹밥)
다시 열공이 아닌 열심히 놀!았!다!!!ㅋㅋㅋ(닭싸움,돼지싸움,손뼉치기,다리째기시합?,팔씨름 등등)
2시간동안 하하하하
그리고 다시 공부를 했다(이게 머지;;)
글고 엄마를 만나서 집에 들어와서 내방 불때고 글 쓰고 있다~ㅎㅎ
원래는 버스를타고 아침9시에 나가서 3시20분차를 타고 들어오는데
(버스시간은 그때 사정에 따라 바뀌지만)
오늘은 엄마가 나와서 엄마차를 타고 들어왔다~~~
-끝^^-
너무 짧나??;;;
하지만 갠차나><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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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
2014-03-12
23:21:05
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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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유가 드디어 글을 썼구나... 이런 경사가~ ^^
올해부터 집안에서 하는 홈스쿨도 중요하지만, 다른 홈스쿨 친구들과 교류하고, 같이 놀고, 같이 공부하는 시간도 가지기로 했지...
좀 더 풍성한 자기 성장의 길이 되길~ |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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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2
2014-03-13
15:28:07
향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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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았어~~~ㅋㅋ후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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